2008년 09월 06일
창세기의 천지 창조
과학적으로설명이안된다고해서그것이틀린것은아닙니다. 흔히성경이비과학적이라생각을하지만, 자세히읽어보면그렇지않습니다.
우선간단히창세기처음의한두줄을놓고생각을해보도록하겠습니다.
1절제일처음, 태초라는단어가나옵니다. 이단어가과학적으로참의미가있습니다.
어떤신화나얘기에도태초라는개념이나오지않습니다. 숫자에서'0'이란것이'발견'된것이5세기에들어와서라고합니다. 그런데시간의시작개념을기원전1500년전에이미모세가알고있었다는것은, 인간의머리라기보다는성령님가르침이시란생각이듭니다.
태초가있다면, 당장, 태초이전은? 이란질문도나옵니다. 그대답은2절에있습니다.
땅은혼돈하고공허하면흑암이깊음위에있다라고되어있습니다.
이말을이해하는것은무척어렵습니다.
우선혼돈하다는뜻을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열역학법칙이라는것이있습니다. 이에따르면우주는점차무질서해진다라고합니다. 혼돈은formless라고변역이될수있습니다. 그어떤것도형태조차가질수없을만큼무질서해진상태입니다. 다른말로무질서를표현햐는엔트로피라는겂이무한대인상태입니다.
공허, void 아무것도없다라는뜻입니다. 아무것도없어. 우리가사는3차원의공간조차없는상태라고생각이됩니다. 태초라는시간전에공간도없다, 좀황당한개념같지만, 현대괗가의우주탄생이론인빅뱅이론은우주탄생전, 공간과시간이없다고합니다.
흑암. 흑암은어둡다는것을말합니다. 그어두움이깊음위에있다(darkness on the face of deep)고합니다. 너무나도어둡다는것, 그것은에너지가0인없는상태를묘사한것이아닌가생각을합니다. 어두움이볼수없는상태라고한다면, 보는것을가능케하는입자의기본단위인광자의움직임도없는, 어느것도움직일에너지가없는에너지가전혀없는상태,그래서깊음위에어둠이있다라는표현을쓰지않았나생각을합니다.
이런생태에서천지가어떻게창조를해야하나.. 바로3절에답이나옵니다.
빛이있으라..
참, 무릅이절로쳐지는내용입니다.
빛이란엄청난에너지를말합니다. 그에너지를통해우주의엔트로피는무한대의무질서에서질서를만들어낼수있게되고, 공간이만들어지면, 우주가살아움직일수있게됩니다.
그다음빛과어두움을나누었다는얘기가나옵니다. 에너지가균일하게우주에분포되게한것이아니라, 따로모아놓으신것으로생각을합니다.
살아움직이는우주, 그리고여기저기따로모여있는빛들. 이제이런두가지이유로, 즉한굿에빛이있고, 또움직임이있기에, 빛을받을때와안받을때두가지상태가나뉘는낮과밤이라는두개의다른상태가만들어집니다.
이에너지를통해우주가탄생이됩니다. 그런후에도하나님은지구를우리가살기좋게만들기위해일을더하십니다. 궁창을나뉘시고, 생명을만드시고...
아는만큼보인다는얘기가있는데, 제가아는게없으니창세기3절을통해알수있는것으많지않습니다. 창세기가비과학적이어서그런것이아니라, 우리가아는게없어서잘이해를못하는것입니다.
# by | 2008/09/06 07:50 | 트랙백(1) | 덧글(0)



